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생성 단축키 정리창 10 데스크톱 바로가기 아이콘

윈도에서는 여러 프로그램이 가능한 짧은 과정을 거쳐 수행되도록 시작 메뉴나 작업 표시줄 등을 지원합니다. 물론 프로그램을 이렇게 특정 위치에 놓고 실행하는 경우는 번거롭지 않고 편리하지만 자주 사용하는 파일을 바탕화면에 놓고 사용한다면 그것을 실행하기 위해서 다른 창을 정리해야 하기 때문에 여러 창을 열어놓는 경우는 이 과정이 상당히 번거롭습니다.

이렇게 숏컷 바가 아니라 데스크톱을 주로 이용하는 분들을 위해서 윈도우는 생각보다 쉽게 데스크톱을 접속할 수 있는 기능이 있는데 개인적으로 애용하는 기능이나 직감적으로 아이콘을 만들어서 사용하는 과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작업표시줄 오른쪽 구석에 아주 작은 직사각형 버튼이 1개 있는데 이 버튼을 누르면 바탕화면으로 이동되고 그 상태에서 다시 누르면 원래 상태로 돌아갑니다.
대개 이런 식으로 화면 전환이 이루어지는데, 이 기능은 키보드의 윈도+D 단축키에서도 똑같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단축키의 경우 자주 사용하지 않으면 나중에 잊어버릴 수도 있기 때문에 가능하면 눈에 보이는 기능 위주로 기억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 중 하나는 아이콘을 따로 만들어서 이용하는 방법인데 아까 사용했던 작업표시줄 오른쪽 끝의 직사각형을 사용해도 되는데 이렇게 따로 만들면 좀 더 눈에 띄기 때문에 경우에 따라서는 사용하기 편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 과정은 세팅이 어느 정도 번거롭기 때문에 따로 건드리지 않고도 사용할 수 있는 기존 기능에 적응하는 것이 나중의 환경의 PC에도 쉽게 적응할 수 있어 나름대로 합리적입니다.

바탕화면에 마우스 우클릭을 하여 숏컷을 하나 만듭니다.

그러면 쉽게 만들 수 있는 화면이 하나 뜨는데 항목의 위치 입력에 아래와 같은 명령어를 입력을 하셔야 됩니다.
이걸 입력하면 되는건가요 복사가 안되면 따로 입력하기 귀찮아서 텍스트파일을 따로 하나 올려놨습니다.

복사가 안되면 이 텍스트 파일의 내부 명령어를 복사하여 사진과 같이 붙여넣고 그 다음을 선택하고 나머지 과정을 진행합니다.

각각 구분하기 쉬운 이름을 입력하고 마침표를 찍어서 아이콘을 생성하고 완료시킵니다
만들어 보면 아이콘이 폴더 모양과 일치하게 되지만, 이대로 두고 사용하기에는 실제 폴더와의 구분이 어렵기 때문에 변경을 위해 우클릭해서 표시되는 컨텍스트 메뉴 아래의 속성을 선택합니다.
열린 속성창에는 아이콘의 변경 버튼이 있습니다.
이 아이콘은 필요한 걸 따로 인터넷으로 받지 않는 한 상당히 제한됩니다
그 후에는 구별 가능케 한 후 작업 목록 안에 드래그 & 드롭하여 올려 놓고 사용하십시오. 그러나 이 방법은 앞서 말했듯이 다른 컴퓨터를 사용할 때 이 절차를 다시 거쳐야 하기 때문에 조금 번거로울 수 있습니다.